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국민은 일루의 소망을 맡겨 자민당이 타카이치 사나에를 총재로 선택하는 것을 기대했지만

하필이면 무능의 이시바를 선택했다.

이것은 자신의 영향력을 남기고 싶은 키시타가 컨트롤 하기 쉽다=무능한 이시바를

바랬다고 말해지고 있다.




그리고 취임 후의 이시바 정권의 중한에의 아양 걸은 정책을 보고

국민은 드디어 타카이치 사나에조차 단념하기 시작했다.

타카이치씨를 총리로 해 두면 국민은 자민당을 단념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이시바를 선택한 것을 보고

「자민당은 루비콘을 건넌, 다음의 선거를 봐 두어」

라고 하는 것이다.





타카이치씨는 정치가로서의 기량은 우수한다.

정책통이고, 정책 제출 갯수는 가장 많이 항상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답변은 냉정하고 감정에 흘러가지 않고 적확한 말로 상대를 입다물게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정치가에게 가장 필요한 운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녀를 총리로 하려고 후원자?`노 된 아베 총리는 흉탄에 넘어져

국민의 분노가 비등하는 가운데 있어도 민주주의의 숙명인 당내의 다수파 공작을 위해서

타협을 해야 한다.

민주주의는 독재는 아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작은 곳으로 타협하지 않으면

무엇하나 정치는 움직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을 보고 국민은 타카이치 사나에는 자민당의 가스 빼기 요인이라고 본다.

쌓여 쌓인 자민당에의 분노가 그녀에게 총재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인맥 만들기=표 굳히기의 시간을 주지 않는 것이다.





이 흘러 나와 가면 타카이치 사나에는 총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바꿀 수 있다고 하면 트럼프 대통령이겠지만 이것은 미지수다.

아시는 바대로 미국은 일본 유일한 동맹국이므로 미국이 바라보지 않는 정치가는

배제되어 온 과거가 있다.

이시바는 그가 사랑하는 아베 총리의 적대 세력이었다.

그렇지만, 사정을 빼기에 정치가로서 본다면 상대국이 무능한 분이 하기 쉽다.





타카이치 사나에가 이 정도 정책 매니어가 아니면,

거기에 사용하는 시간의 일부를 동료 만들기에 소비하고 있으면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희″녀의 개성으로 아베 총리에게 들을 때까지 총리가 되려고 하지 않았던 것이다로부터

어쩔 수 없다.





일본인은 온화하고 인내 강하다.

그리고 체념이 빠르다.

이 국민성 때문에 어차피 자신이 투표해도 정치는 변하지 않다

와 체념이 앞에 나오고, 정치를 바꾸는 것보다

생활의 문제를 자력으로 해결하려고 쓸데 없게 노력해 버린다.

이 점으로 한국인의 공격적인 행동력은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공격적임이 화근이 되는 일도 있다 해 여기에 있는 일본인이라면

그 점에서 공격을 넣어 온다고 생각하지만

한국에서 만나도 본받아야 할 것을은 견습 일본류에 떨어뜨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음의 선거로 자민당은 대패하는 것인가.

그 결과 자민보다 좌익인 정당이 정권을 취해 일본을 그다그다로 하는 것인가.

정당한 보수가 세력을 늘리는 것인가.




이번에야말로 화낼 수 있는 국민은 선거하러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표를 넣고 싶은 후보가 없다고 하는 소선거구의 폐해가 가로막는다.

(이)다 (으)로부터 비례표에 생각을 담아 투표하고 싶다.




어떨까 일본이 좋아지도록.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もう高市早苗でも自民党への怒りは止められない

国民は一縷の望みを託して自民党が高市早苗を総裁に選ぶことを期待したが

よりによって無能の石破を選んだ。

これは自分の影響力を残したい岸田がコントロールしやすい=無能な石破を

望んだからと言われている。




そして就任後の石破政権の中韓への媚まくった政策を見て

国民はとうとう高市早苗すら見限り始めた。

高市さんを総理にしておけば国民は自民党を見放さなかったと思うが

石破を選んだのを見て

「自民党はルビコンを渡った、次の選挙を見ておけよ」

というわけだ。





高市さんは政治家としての技量は抜きんでている。

政策通だし、政策提出本数は最も多く常に勉強を怠らない。

答弁は冷静で感情に流されず的確な言葉で相手を黙らせることができる。





だけど政治家に最も必要な運がないように思う。






彼女を総理にしようと後ろ盾になった安倍総理は凶弾に倒れ

国民の怒りが沸騰する中であっても民主主義の宿命である党内の多数派工作のために

妥協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

民主主義は独裁ではないので最も重要な法案を通すために小さいところで妥協しなければ

何一つ政治は動かない。

だがそれを見て国民は高市早苗は自民党のガス抜き要因だと見なす。

積もり積もった自民党への怒りが彼女に総裁になるために必要な

人脈づくり=票固めの時間を与えないのだ。





この流れで行くと高市早苗は総理になれないと思う。

それを変えられるとしたらトランプ大統領だろうがこれは未知数だ。

ご存じの通り米国は日本唯一の同盟国なので米国が望まない政治家は

排除されてきた過去がある。

石破は彼が愛する安倍総理の敵対勢力だった。

だけど、私情を抜きに政治家として見るなら相手国が無能な方がやり易い。





高市早苗がこれほど政策オタクでなければ、

それに使う時間の一部を仲間づくりに費やしていればと思うが

それも彼女の個性で安倍総理に言われるまで総理になろうと思ってなかったのだから

仕方がない。





日本人は穏やかで忍耐強い。

そして諦めが早い。

この国民性のゆえにどうせ自分が投票しても政治は変わらない

と諦めが前に出て、政治を変えることより

生活の問題を自力で解決しようと無駄に努力してしまう。

この点で韓国人のアグレッシブな行動力は見習うべきだと思う。



もちろん、そのアグレッシブさが裏目に出ることもあるしここにいる日本人なら

その点で突っ込みを入れてくると思うが

韓国であっても見習うべきところは見習い日本流に落とし込むべきだと思う。





次の選挙で自民党は大敗するのか。

その結果自民より左翼な政党が政権を取って日本をグダグダにするのか。

真っ当な保守が勢力を伸ばすのか。




今度こそ怒れる国民は選挙に行くべきだと思うが

票を入れたい候補がいないという小選挙区の弊害が立ちはだかる。

だから比例票に念を込めて投票したい。




どうか日本が良くなりますように。

心から願っている。






TOTAL: 26862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12890 18
2686193 트럼프와 1대 1으로 정책 논의할 수 ....... (6) terara 16:26 146 0
2686192 야당 대표의 직함이라면 체포 허락하....... (4) ben2 16:14 132 0
2686191 트럼프가 용인하지 않는 한국의 2가랑....... (2) ben2 16:10 80 0
2686190 허약 남자와 매춘 예비 여자 (4) imal4 16:10 159 0
2686189 RE: 허약 남자와 매춘 예비 여자 (2) 銀座界隈 16:34 100 0
2686188 윤의 부활은 없을 것이다 (3) ninini 16:09 88 0
2686187 배달원에게 치크한국 아이스 전문점....... (1) ben2 15:32 130 0
2686186 고추도 테스라 부탁의 한국, 한국차는....... ben2 15:25 111 0
2686185 신제품 개발 여력이 없어진 한국 ben2 15:20 128 0
2686184 공포 정치의 원조 (2) Computertop6 15:13 107 0
2686183 한국의 연못이 카오스 (1) ben2 15:07 130 0
2686182 한국의 재판소 (2) ben2 15:04 149 0
2686181 한국산으로 호흡 제한중의 서울 (1) ben2 15:03 113 0
2686180 이재명 vs 윤석열 (4) Computertop6 14:58 121 0
2686179 중국차가 저가로 한국 바가지 시장에 ....... ben2 14:56 100 0
2686178 앞으로의 10년간에 한국에서 확실히 ....... (3) ドンガバ 14:54 165 1
2686177 일본이 책동하는 것이 한국의 분란企....... booq 14:53 167 1
2686176 `이기면 오레사마가 상대해주마`라고 ....... (2) copysaru07 14:41 120 0
2686175 이재명vs윤 주석기쁨 평화안 제시해 ....... uenomuxo 14:40 145 0
2686174 한국을 웃음거리로 한 트럼프, 한국에....... (1) ben2 14:22 160 0